초대받지 않은 손님.
2022.01.12 by 코란세
사무실안쪽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, 문앞에서 야옹야옹 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. 뭔 소리지? 하고 쳐다보니 왠 길고양이 두마리가 ㅋㅋ 추워서 문이 열려있는 제 사무실 안으로 대피했나봐요. 먹이가 없어서 주지는 못했지만, 잠시 쉬어가라고 쫓아내지는 않았습니다 ㅎㅎ 다음에 또 올 수 있으니 먹이 좀 준비해둬야겠어요! ^^ 감사합니다.
라이프 2022. 1. 12. 17:5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