귀여운 길고양이들

제 사무실에 특정시간마다 찾아오는

초대받지 않은 손님!

바로 길고양이입니다.

두마리가 부부인거 같은데 ㅎ

거의 3달정도 본거 같은데, 아직 손길을 허락하지는 않네요 ㅎㅎ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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겨울은 발정기라더니, 부끄럼도 없는지 제 앞에서 요로코롬 합체를 ㅋㅋㅋㅋㅋ  
나 염장지르는거니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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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에 출근하면 요로코롬 저 오기만을 기다렸다는듯이 밖에서 대기중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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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새 사무실안까지 들어와서

절 째려보고있어요.  귀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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퇴근할때는 밖에서 요로코램 쳐다도 보고 ㅎㅎ


저의 무급 직원이랍니다!

아 무급은 아니네요. 사료와 간식을 제공하니^^